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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합시다' 유시민X박형준, 다시 만난 '썰전'…27일 방송

[OSEN=장우영 기자] 틀에 박힌 정치 토크에서 벗어나 정치에 대한 속 시원한 돌직구 토크로 화제를 몰고 왔던 ‘정치합시다’가 다시 시청자를 찾아온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KBS1 ‘정치합시다’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특집과 달리 이번에는 1부와 2부가 연속 방송된다.

1부 ‘지식다방’은 정치, 의회, 선거 등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치의 본질과 시민의 정치 참여가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지식 콘텐츠로 구성되며, 2부 ‘민심포차’는 믿거나 말거나 식이 아닌 신뢰도 만점의 여론조사를 통해 서울과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별 총선 민심을 살펴볼 예정이다.

KBS 제공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박형준 동아대학교 교수가 각 진영을 대표해 출연하며 이에 더해 1부 ‘지식다방’에는 허진모 작가와 장부승 일본 간사이외국어대 교수가, 2부 ‘민심포차’에는 정한울 한국리서치 여론분석 전문위원,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등이 함께 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1부 ‘지식다방’에서는 정치의 어원과 발전 과정, 대한민국의 정치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일반 시민들이 갖고 있는 정치에 대한 모순적인 인식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또 정치에 참여해 변화를 이끌어 냈던 시민들의 경험을 들어보고, 이같은 경험이 어떻게 정치효능감으로 이어지는지, 투표율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본다.

‘윤창호법’의 공동발의자이자 故 윤창호 씨의 친구인 김민진 씨, ‘민식이법’과 ‘유치원 3법’ 등의 입법 과정을 함께한 ‘정치하는 엄마들’ 김정덕 씨, 2011년 반값등록금 운동을 이끌었던 김준한 씨가 정치에 참여한 이유를 들어본다.

2부 '민심포차'에서는 ‘서울편’이 방송된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신뢰도 100점의 여론조사를 통해 총선을 4개월 앞둔 전국 민심과 서울 민심을 살펴본다. 정당별 지지율과 분야별 국정운영평가, 부동층의 규모 등을 놓고 출연진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고, 유시민 이사장과 박형준 교수는 각 진영 논리에 따라 첨예하게 다른 분석을 내놓기도 해 불꽃이 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기존의 다른 여론조사와는 차별화된 패널 조사가 포함됐으며, 이를 통해 총선까지 이어지는 민심의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KBS1 ‘정치합시다’는 오는 27일 오후 KBS1에서 1부와 2부 연속 방송된다. 진행은 최원정 KBS 아나운서가 맡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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