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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라디오' 라붐, '상상더하기'→'아로아로' 알고 보니 숨은 명곡 부자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라붐이 '아이돌 라디오'에서 숨은 명곡을 뽐냈다. 

라붐은 2일 스페셜 DJ 틴탑의 니엘, 리키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아이돌 라디오'에 라붐이 게스트로 출연해 숨은 명곡들을 소개했다.

먼저 라붐은 지난 21일 발매한 '상상더하기 윈터 플러스(WINTER ++)' 퍼포먼스로 이날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상상더하기 윈터 플러스'는 2016년 큰 사랑을 받았던 라붐의 '상상더하기'를 겨울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곡이다. 유정은 "원곡은 청량했는데 이번 겨울 버전은 캐롤같은 느낌도 있고 조금 더 따뜻하다"고 설명했다.

라붐은 '아로아로', '푱푱(Shooting Love)', '휘휘(Hwi hwi)', '겨울동화', '체온(Between Us)', '불을 켜(Turn It On)', '불꽃놀이(Firework)'로 이어진 메들리 댄스를 펼치며 명곡 부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정은 장나라의 '스위트 드림(Sweet Dream)'을, 소연은 박효신의 ‘눈의 꽃’을 열창하며 놀라운 가창력도 뽐냈다. 라붐 멤버들은 한마음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서로를 응원하면서 따뜻한 의리를 과시했다.

솔빈은 스페셜 DJ 리키와 함께 웹드라마 '소울플레이트'에서 선보였던 애교 넘치는 연기를 재연해 차세대 '연기돌'로 청취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를 모니터한 소감으로 해인은 "평소의 솔빈과 달라서 부끄러웠다. 그렇지만 보고 나니까 너무 잘하고 예뻤다. 평소의 솔빈은 엉뚱하고 장난꾸러기인데 드라마에서는 여신 같았다"면서 솔빈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완벽한 춤, 노래, 연기 실력으로 한 시간여를 가득 채운 라붐은 마지막으로 "2020년에는 앨범도 준비해서 나올 것이고 차근차근 열심히 다져서 알찬 한 해 보내겠다"는 새해 다짐으로 이날 방송을 마무리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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