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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션→조이X로운, 사랑·일도 모두 '열정' 부자들(ft.소유진) [종합]

[OSEN=김수형 기자]  배종옥, 김규리, 션, 조이, 로운, 그리고 스페셜 MC로 소유진이 출연해 다양한 입담으로 열정 만수르 매력을 펼쳤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 배종옥, 김규리, 션, 조이, 로운이 출연했다. 

스페셜MC 소유진이 출연했다. 소유진은 "백종원 남편으로 불리다가 이제 전세역전"이라면서 "근데 아이들이랑 다니면 남편이 사람들과 사진 찍어준다, 엄마도 연예인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SBS에서 공로상을 받은 남편 백종원을 물었다. 이에 시싱식 레전드 짤롤 청하 무대에서 입을 벌리고 있던 백종원이 잡혔다고 하자 소유진은 "생방으로 봤다, 백종원이 웃으면 청하의 12시 댄스로 화답한다"고 응징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열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종옥, 김규리, 16년간 기부열정으로 천상계 국민 사랑꾼이된 가수 션, 무대를 뒤집어 놓는 매력부자인 열정여신 레드벨벳 조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주얼 부자, 열정 남신인 SF9의 로운이 출연했다. 

이때 MC들은 "여기에 새벽형 인간이 있다"면서 션을 언급했다. 실제로 매일 기상시간이 새벽 4시 반이라는 션은 "달리기 10키로 하고 보통 4시간 수면한다, 낮잠도 안 잔다"면서 심지어 녹화 후 100키로 사이클하러 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마라톤부터 철인 3종경기 섭렵하며 운동도 즐긴다는 션의 별명이 '런예인'이라 했다. 달리기 즐기는 연예인이라고. 션은 "매년 20개 정도 대회를 뛰고 있다, 마라톤 메달이 약 140개"라면서 운을 뗐다.

션은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을 위해 SNS 공약해, 달리기와 사이클, 수영  10000KM 도전했다"면서 중 장거리 달리기에서는 연예계에서 가장 빠르다 했다. 션은 1키로는 3분에 완주, 10키로는 39분, 풀코스 마라톤은 3시간 10분"이라며 뜻깊은 달리기 사랑을 보였다. 

무엇보다 운동하는 이유에 대해 션은 "아내 정혜영에게 나이가 들어도 남자로 보이고 싶기 때문, 근력운동으로 유지한다"며 아내사랑으로 모두에게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를 위해 만든 근육 사진이 공개됐고, 모두 "인체의 신비를 보는 것 같다"면서 입을 다물지 못 했다. 

조이는 데뷔 7년차로 생활이 자유로워졌다고 했다. 신인일 때는 회사규율이 엄격했다고. 조이는 "숙소도 1인 1실로 바뀌었는데 굉장히 좋다"면서 기뻐했다. 

이때, 숙소 방 배정 특혜논란을 묻자 조이는 "제비 뽑기로 정했다"면서 "다용도실은 슬기가 현관 복도 드레스룸을 차지하는 조건으로 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내 규율도 엄격하다고. 조이는 "사생활 존중위해 규칙을 정했다"면서 숙소에 멤버 외 출입금지, 가족 방문도 미리 얘기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최근에 화병진단을 받았다면서 "가슴이 너무 답답해 최근에 한의원 갔다"고 했다. 모든 원인이 울화병이라고 했다고. 조이는 "다 표출하지 못하고 사니까"라면서 "건강식품 챙기게 된 이유"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션은 "아이들에게 하는 건데 자기 전 감사노트 쓰라고 한다"면서 화가 감사의 에너지로 변한다며 션 다운 조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SF9 숙소생활도 전했다. 로운은 "과거 한 집에 9명이 같이 살았다, 한 방에 4명이 살기도 했다"면서 "6개월 전 두 집으로 이사해 각방쓰고 있다"며 기뻐했다. 로운은 "숙소 규율이 있다, 속옷을 브랜드별로 입기로 했다"면서 "양말은 포기했다"고 덧붙여 폭소하게 했다.  

M본부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소식도 전했다. 로운은 "정말 몰랐다 뜻밖의 수상이라 더 기뻤다"고 했다. 
드라마 인기에 부모님 반응을 묻자 로운은 "잘 티 안 낸다, 학원에 사진 걸어놓으라 해도 이건 일이 결부되어 있다고 하셨다"면서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전했다. 

로운은 가족들과 새해맞이 여행도 다녀왔다고 했다. 로운은 "거의 1년만에 다녀왔다"면서 "바쁜 스케줄로 첫 휴가 받아 제주도 다녀왔다, 가족들과 1년에 한 번씩은 여행가자고 약속했다"며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면서 "마스크 썼는데 알아보더라, 일부러 꾸부정하게 다녔다"며 비화도 전했다. 

김규리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꾸준히 친목을 이어간다고 했다. 김규리는 "지진희 선배 리더형, 현장에서 분위기도 이끈다"면서 덕분에 모임이 꾸준히 이어진다고 했다. 김규리는 "시즌2에 대한 기대도 있다, 우리끼리 대본을 만들어 연습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규리는 연예계 대표 금손이라 했다. 민화 작품 전시회도 한다고. 수묵화는 독학했다고 했다. 김규리는 "장혁이 작품 의뢰한 적도 있어, '나의 나라'에서 이방원 쓸쓸함 마음 표현해달라고 해 부채를 선물한 적 있다"며 일화도 전했다. 

또한 김규리는 父를 향한 사랑도 보였다. 김규리는 "아버지가 용접하다 귀로 튄 불통때문에 고막 3/4가 손실됐다. 수술을 잘 돘으나 어머니의 죽음에 재수술했으나 난청이 되셨다"면서 "어느날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하더라, 가슴이 철렁했던 순간"이라며 떠올렸다.

김규리는 "아버지가 사는 낙이 없다고 해 안 되겠다 생각해,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영화제에 모시고 갔다"면서 "아버지가 그날 이후로 삶의 즐거움을 되찾았다"는 일화로 가슴 따뜻하게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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