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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백종원♥소유진X션♥정혜영, 다른 듯 닮은 찰떡궁합 '부부愛' [어저께TV]

[OSEN=김수형 기자] 션과 정혜영, 그리고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가 다른 듯 닮은 찰떡궁합 부부애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 배종옥, 김규리, 션, 조이, 로운이 출연했다. 

열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종옥, 김규리, 16년간 기부열정으로 천상계 국민 사랑꾼이된 가수 션, 무대를 뒤집어 놓는 매력부자인 열정여신 레드벨벳 조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주얼 부자, 열정 남신인 SF9의 로운이 출연했다. 

김규리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꾸준히 친목을 이어간다고 했다. 김규리는 "지진희 선배 리더형, 현장에서 분위기도 이끈다"면서 덕분에 모임이 꾸준히 이어진다고 했다. 김규리는 "시즌2에 대한 기대도 있다, 우리끼리 대본을 만들어 연습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규리는 연예계 대표 금손이라 했다. 민화 작품 전시회도 한다고. 수묵화는 독학했다고 했다. 김규리는 "장혁이 작품 의뢰한 적도 있어, '나의 나라'에서 이방원 쓸쓸함 마음 표현해달라고 해 부채를 선물한 적 있다"며 일화도 전했다. 

또한 김규리는 父를 향한 사랑도 보였다. 김규리는 "아버지가 용접하다 귀로 튄 불통때문에 고막 3/4가 손실됐다. 수술을 잘 돘으나 어머니의 죽음에 재수술했으나 난청이 되셨다"면서 "어느날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 하더라, 가슴이 철렁했던 순간"이라며 떠올렸다. 김규리는 "아버지가 사는 낙이 없다고 해 안 되겠다 생각해,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영화제에 모시고 갔다"면서 "아버지가 그날 이후로 삶의 즐거움을 되찾았다"는 일화로 가슴 따뜻하게 했다.  

스페셜MC 소유진이 출연했다. 소유진은 "백종원 남편으로 불리다가 이제 전세역전"이라면서 "근데 아이들이랑 다니면 남편이 사람들과 사진 찍어준다, 엄마도 연예인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SBS에서 공로상을 받은 남편 백종원을 물었다. 이에 시싱식 레전드 짤롤 청하 무대에서 입을 벌리고 있던 백종원이 잡혔다고 하자 소유진은 "생방으로 봤다, 백종원이 웃으면 청하의 12시 댄스로 화답한다"고 응징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남편 프로그램을 자주 모니터링한다는 소유진은 "아이들은 '백종원말고 다른거 봐라, 안녕하십니까 백종원 싫어'라고 말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소유진은 "백종원 관련 얘기 많아, 함께 출연한 기분"이라 했고, 이에 소유진 분량을 챙기자며 과거 가수로 활동했던 소유진의 파라파라퀸의 무대를 부탁했다. 소유진은 녹슬지 않은 춤사위를 선보이면서 유산슬과의 레전드 무대도 기대하게 했다.  

무엇보다 아이들도 요리소질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둘째가 6살인데 아침마다 두부를 직접 만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MC들은 "여기에 새벽형 인간이 있다"면서 션을 언급했다. 실제로 매일 기상시간이 새벽 4시 반이라는 션은 "달리기 10키로 하고 보통 4시간 수면한다, 낮잠도 안 잔다"면서 심지어 녹화 후 100키로 사이클하러 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마라톤부터 철인 3종경기 섭렵하며 운동도 즐긴다는 션의 별명이 '런예인'이라 했다. 달리기 즐기는 연예인이라고. 션은 "매년 20개 정도 대회를 뛰고 있다, 마라톤 메달이 약 140개"라면서 운을 뗐다.션은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을 위해 SNS 공약해, 달리기와 사이클, 수영  10000KM 도전했다"면서  중 장거리 달리기에서는 연예계에서 가장 빠르다 했다. 션은 1키로는 3분에 완주, 10키로는 39분, 풀코스 마라톤은 3시간 10분"이라며 뜻깊은 달리기 사랑을 보였다. 

무엇보다 운동하는 이유에 대해 션은 "아내 정혜연에게 나이가 들어도 남자로 보이고 싶기 때문, 근력운동으로 유지한다"며 아내사랑으로 모두에게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를 위해 만든 근육 사진이 공개됐고, 모두 "인체의 신비를 보는 것 같다"면서 입을 다물지 못 했다. 

심지어 기부의 아이콘인 만큼 학생들에게 강연하면 사회복지사로 알고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기부액만 총 55억이라는 션은  부부만을 위한 이벤트를 묻자  "여러가지 이벤트를 한다, 2011년 11월11일, 그날 숫자대로 수표를 끊었다"면서 "어린이 재활병원에 가서 아내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때, 바른 생활의 표번 션의 반전 학창시절이 전해졌다. 16살에 가출 청소년이었다는 션은 "집에 평생 안 들어가, 잦은 다툼이 있었다"면서  "만 16세부터 쭉 독립, 막노동도 해봤다, 30년 전 시급 5달러였지만 10시간 일해 하루 50달러 벌었다, 만 18세에 아파트를 직접 구했다"며 떡잎부터 열정 만수르였던 비화를 전했다. 션은 "지금은 부모님하고 좋다"며 미소지었다. 

무엇보다 결혼기념일마다 결혼식 발자취 이벤트를 한다는 션은 "매일아침 설렌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소유진이 기습적으로 결혼일수 날을 질문하자 션은 바로 " 결혼한지 5566일, 만난지 6949일"이라며 한치의 망설임없이 대단해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옆에있던 소유진은 "우린 그런거 모르지만 남편에게 설렌 적 많다"면서 먹고 싶은 것을 즉석으로 만들어준다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션은 "난 요리를 못하지만 혜영이가 잘한다"며 만만치 않은 찰떡궁합 부부애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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