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껏 바다를 느낀 하루" 엄정화, 요트 위 행복한 '골드미스' 라이프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1.27 19: 11

가수 겸 배우로도 활동 중인 엄정화가 해외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7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엄정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마음껏 바다를 느낄수 있어 행복한 오늘. 돌고래와 상어고래를 볼수있어 럭키 였다 #바람#바다#돌고래#상어고래#dazedayz"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요트 위에 누워서 여유로운 골드미스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10월,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가수이자 배우로 2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여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엄정화의 파리 화보를 공개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