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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황희찬에게 PK 실점했지만 가마다 해트트릭으로 잘츠부르크 제압"

[OSEN=이균재 기자] 일본 언론이 유로파리그서 해트트릭한 가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와 페널티킥 만회골을 터트린 황희찬(잘츠부르크)을 비교했다.

잘츠부르크는 21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서 프랑프푸르트에 1-4로 대패했다. 

황희찬은 이날 잘츠부르크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0-4로 크게 뒤진 후반 40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프랑크푸르트 골키퍼의 방향을 완전히 속이고 골망을 흔들었다.

일본 선수들의 활약도 상당했다. 프랑크푸르트의 우측 윙어로 선발 출격한 가마다는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전반 12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43분 2번째 골과 후반 8분 팀의 3번째 골까지 책임졌다. 베테랑 수비수 하세베 마코토는 프랑크푸르트의 최후방을 지키며 풀타임 활약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풋볼채널은 “프랑크푸르트가 황희찬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했지만 가마다의 해트트릭으로 잘츠부르크를 제압했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영국 축구통계전문업체인 후스코어드 닷컴 평점서 팀 내 최고인 7.3을 받았다. 가마다는 양 팀 최고인 9점과 함께 MOM(경기 최우수선수)을 차지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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