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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메시 되기엔 늦었다…호날두에게 영감 받아”

[OSEN=서정환 기자] 킬리안 음바페(22, PSG)의 롤모델은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가 아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다. 

음바페는 ‘가제타 델로 스포트’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롤모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음바페는 “메시 같은 경력을 갖기에는 이미 늦은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난 모나코에 남았어야 했다. 어차피 메시처럼 되지 못할바에 난 호날두의 경력에 영감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바페는 메시처럼 원클럽맨이 될 수 없는 이상 호날두처럼 여러 팀과 리그에서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는 것. 음바페는 AS모나코를 거쳐 파리 생제르망에서 뛰고 있고 또 다시 이적설에 휘말려 있다. 호날두 역시 스포르팅 리스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다. 

호날두는 “음바페는 바로 축구의 현재고 미래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아주 빠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후배를 칭찬했다. 

음바페는 PSG에서 3시즌을 뛰면서 84골을 넣고 있다. 2022년 계약이 만료되는 그는 벌써부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버풀 등 다른 빅클럽으로 이적이 유력하다. 음바페는 “일단은 PSG에 집중하고 시즌이 끝나면 생각할 일”이라며 이적에 대해 말을 아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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