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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했던 시절 있어"…'한끼줍쇼' 김혜윤, 운중동 실사판 예서네 집 한끼 고백 [어저께TV]

[OSEN=김예솔 기자] 김혜윤이 분당구 운중동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26일에 방송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서는 SF9의 로운과 김혜윤이 분당구 운중동에 등장했다. 이날 강호동과 김혜윤이 한 팀이 돼 한 끼에 도전했다. 

강호동과 김혜윤은 열심히 집을 찾다가 한 집의 벨을 눌렀다. 벨이 울려도 아무도 나오지 않자 결국 강호동과 김혜윤은 돌아섰다. 하지만 잠시 후 문이 열렸다. 

집에는 딸이 홀로 있었다. 딸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잠시 후 딸은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강호동과 김혜윤에게 문을 열었다. 그 사이 로운과 이경규 역시 한 끼를 허락 받았고 두 팀은 동시에 한 끼에 성공했다. 

집에는 그림이 가득했다. 딸은 "엄마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신다"라고 말했다. 딸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스무 살이었다. 딸은 "송도에 있는 뉴욕 주립대에 합격했다. 이제 곧 기숙사에 가게 됐다"라고 말햇다. 

딸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영어를 집중적으로 가르치셨다. 어쩔 땐 영어가 더 편할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예서 실사판 아니냐"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호동과 김혜윤이 집 구경에 한창 빠져있는 사이 어머니가 도착했다. 어머니는 "스카이캐슬을 할 때 아이가 고3이었다.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했다. 너무 몰입해서 남편에게 핀잔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딸이 영어를 너무 잘해서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살아보니까 다른 나라 언어를 잘하는 게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되더라. 일단 영어를 배우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집주인 어머니는 저녁 메뉴로 파스타를 시작했다. 강호동과 김혜윤은 옆에서 함께 요리를 도왔다. 강호동은 "아버님 병원은 어디시냐"라고 물었다. 어머니는 "용인 동백이다. 치과를 운영한 지 오래 됐다"라고 말했다.

이때 동생과 아버지가 집에 도착했다. 강호동은 치과 의사인 아버지에게 치아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아들이 홈스쿨링 중에 SAT를 봤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아드에게 "롤모델이 있나"라고 물었다. 아들은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처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면 언젠가 달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윤은 "나도 막막했던 시절이 있었다. '스카이캐슬' 전 까지만 해도 그랬다. 배우라는 꿈이 멀게 느껴졌다. 가장 중요한 건 얼마나 이 꿈을 좋아하느냐, 간절히 원하는 지에 따라서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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