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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쌀롱' 홍현희♥제이쓴, 하이패션 변신 성공 "부부 토크쇼 꿈"..시즌1 종영[종합]

[OSEN=김은애 기자]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하이패션 스타일에 도전했다.

제이쓴은 자기 옷을 함께 입는 홍현희를 고려해 쇼핑한다고 밝혔다. 그러다 "그런데 홍현희가 깨끗하게 옷을 입지 못한다. 잔소리를 해도 못 고친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한층 날씬해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식사 전후에 양치한게 도움이 많이 됐다. 식욕을 감퇴시켜서 소량을 먹게 되더라"고 말했다. 제이쓴 역시 "아내가 저염식으로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고 거들었다.

특히 홍현희와 제이쓴은 이날 하이패션을 요청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코믹한 모습만 보여준다. 시크한 모델로 빙의하고 싶다. 트윈룩 느낌의 커플 화보를 찍고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한혜연은 아방가르드 콘셉트의 커플룩, 봄 느낌을 연출한 파스텔 컬러의 커플룩, 과감한 컬러가 믹스된 케이프 캐주얼 룩, 세련된 이미지의 커플룩, 스트라이프가 포인트인 커플룩 등을 소개했다. 이사배와 차홍도 하이패션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시도했다.

무엇보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원래 결혼에 대한 생각이 크게 없었다"라며 "결혼에 대한 환상이 없으면 없을수록 행복해지는 느낌이다. 기대치가 없다. 그러니까 홍현희 씨가 와서 '이쓴이 밥 못 먹었지. 밥 차려줄게'라고 말로만 해줘도 감동이다. 부모님도 네가 결혼할 줄 꿈에도 몰랐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반면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호감 느낄 때 괜히 '스페인 어렵다고 하는데 같이 가 줄 수 있니?'라고 했다. 제이쓴이 '시간 되면 가자'라고 답을 하길래 집에 가서 검색을 했다. 2주 동안 같이 갔다. 제 생일날 고백을 받아서 사귀기로 했다. 그러고 나서 한 달 만에 여행을 간 것이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홍현희는 "2주 동안 함께 지내면서 '결혼해서 살 수 있겠구나' 싶었다. 투어를 했는데 재미가 없었다. '커피숍 가서 이야기나 할래'라고 했다. 취소를 한다고 하니까 가이드 분이 놀라시더라. 제이쓴이 '홍현희랑 이야기하는 게 더 재미있어요'라고 말했다. 코드가 맞으면 공감하면서 웃을 수 있지 않나. 결혼하는데 제일 중요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홍현희는 "결혼하고 나서 제이쓴과 다양한 활동을 했다. 원래 홍현희 토크쇼하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제 부부 토크쇼하고 싶다. 제이쓴 씨랑 할 게 무궁무진해서 너무 행복하다. 친구가 생기다 보니까 든든하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끝으로 이소라는 '언니네 쌀롱'의 시즌 종영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혜연에게 '옷이 날개상'을, 이사배와 차홍에게 각각 '미친 머리빨상'과 '천의 얼굴상'을 수여했다. 조세호는 '조손명가상'을 받았고,  홍현희는 '바리스타상'을 수상했다.

이소라 역시 트로피를 받았다. 바로 '뷰티공로상'. 이소라는 환한 미소로 '언니네 쌀롱'을 마무리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언니네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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