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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아쉬운 만큼 늦고 진하게 전한 '낭만닥터 김사부 2' 종영 인사 [★SHOT!]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성경이 한발 늦은만큼 더 깊어진 '낭만닥터 김사부 2'에 대한 종영 소감을 밝혔다.

[OSEN=최규한 기자]배우 이성경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성경은 3일 밤 개인 SNS에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속 배경인 돌담병원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아쉬운 마음에 하지 못하고 미루고 미루던 인사를 이제 한다"며 종영 소감의 운을 뗐다. 

먼저 그는 "3년 전부터 이미 마음 속에 자리하던 돌담병원에 갑자기 찾아온 낯선 우리를 따뜻이 환영하고 안아주신 분들"이라며 '낭만닥터 김사부' 첫 시즌부터 작품에 매료됐음을 밝혔다.

이어 "이번에 우리와 함께 처음 돌담을 만나 따뜻한 낭만을 배우고 느끼신 분들, 은재의 성장을 응원하고 공감해주신 많은 분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하다"며 이번 시즌에 함께 한 출연자와 제작진을 비롯 자신이 연기한 차은재 역을 사랑해준 애청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성경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간 이때의 낭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소중한 한사람 한사람 다 너무 보고싶다"며 "마음 깊이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은재돌담복귀하던날"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울림을 더했다. 

[사진=이성경 SNS] 배우 이성경이 종영 소감과 함께 공개한 '낭만닥터 김사부 2' 속 배경인 돌담병원 사진.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2017년 1월 종영한 '낭만닥터 김사부'의 두 번째 시즌으로 타이틀 롤 김사부 역의 한석규를 비롯해 진경, 김민재, 임원희, 변우민, 윤나무 등 원년 멤버들이 연이어 출연했다. 이성경은 배우 안효섭, 소주연 등과 시즌2 멤버로 투입돼 활약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2'가 16회(마지막 회)에서 27.1%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만큼 시즌3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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