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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쓰' 이주영, 트렌스젠더 당당히 고백 후 '최강포차' 우승

[OSEN=김은애 기자] 이주영이 박서준, 김다미의 응원에 힘입어 ‘최강포차’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태원클라쓰’에서 마현이가 박새로이(박서준)와 조이서(김다미) 등의 응원을 받고 ‘최강포차’ 우승을 거머쥐었다.

마현이는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이 폭로됐지만 당당히 ‘최강포차’ 결승전에 섰다. 마현이는 “로이오빠, 너, 그리고 단밤 식구들을 위해 단단해질 것이다. 강하게 있겠다”고 밝혔다. 박새로이는 마현이를 향해 “난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응원했다.

마현이는 요리를 만든 뒤 카메라를 향해 “오늘 사적인 일이 제 의지와 관계없이 대중에게 퍼졌다. 기분이 좋진 않다. 저는 트랜스젠더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현이는 “내가 나인 것에 다른 사람의 납득은 필요없다.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 그들에게 맛있는 음식으로 보답하겠다는 맘으로 이자리에 서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 마현이는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다. 최고의 포차에서 최고의 스태프와 일하고 있다. 저 역시 최고로 있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본 단밤 포차 식구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우승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 마현이가 우승자로 호명됐다. 마현이는 기쁨에 겨워 박새로이에게 달려갔다. 최승권(류경수) 역시 기뻐하며 “마현이가 이런 사람이다”고 신나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태원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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