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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맛' 영탁이 뽑은 외모 순위 1위 장민호, 7위 임영웅 [어저께TV]

[OSEN=전미용 기자] 영탁이 외모 순위를 공개해 웃음을 바다를 만들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영탁이 외모 순위를 묻는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자 질문으로 이뤄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가 진행됐다.  한 시청자는 영탁에게 "7명 중 외모 순위가 몇 위인 것 같냐"란 질문을 던졌고 당황한 영탁은 머뭇거리다가 "저는 6위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장민호는 "에이..그건 아닌 것 같다. 7등"이라고 대답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자신을 6위라고 대답한 영탁에게 김호중은 "그럼 1등은 누구냐"고 질문했고 영탁은 장민호라고 대답했다. 이어 7위까지 순위를 물어보자 영탁은 2위 정동원, 3위 이찬원을 꼽았고 4위는 김희재라고 말했다.

이에 김호중은 자신과 함께 선택받지 못한 임영웅을 보면서 "아, 그럼 제가 7위잖아요"라며 허탈해했다. 그러자 영탁은 "영웅이가 7위다"라고 말했고 임영웅이 당황해했다. 이에 영탁은 임영웅에게 "우린 자주 얼굴을 봐서 그런지 잘 생긴 것도 잘 모르지 않냐"라며 7위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임영웅은 "아닌데요. 형 잘 생기셨어요. 저는 형이 1등이에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승 상금을 받았냐는 질문에는 "아까 낮에 통장에 딱." 돈이 찍혀 있더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5년 전에 엄마에게 1억 드린다고 달력에 써놨던 그 꿈을 이루게 된 것에 대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은 반깐이라고도 전했다.

이어 "자신은 반깐이 어울린다. 그런데 무대에서는 완깐을 주로 한다"고 밝혔다. 이에 영탁이 이찬원에게 "완.깐을 한번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그때 정동원이 "안 돼요. 안 돼. 제가 올백 머리를 봤는데..  이마가 머리 뒤까지까져서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고 싶은 광고가 있냐는 질문에 정동원은 라면 광고가 하고 싶다고 전했다.  영탁 역시 라면 광고를 하고 싶다며 "동원이랑 저랑 라이벌이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영탁의 일상이 공개됐다. 영탁은 목을 풀며 일어났고 혼자 메이크업을 한 후 외출에 나섰다. 영탁은 자신의 현수막이 걸린 집을 보며 "이런 걸 다 걸어놨어"라며 말한 뒤 "삼촌.. 싸인"이라며 집으로 들어갔고 삼촌과 이모 조카에게 싸인을 해줬다.

이어 영탁은 정동원 팬인 조카를 위해 정동원과 영상통화를 했다. 이후 영탁은 가족들과 식사를 가졌고 아버지는 "우리 아들이 진 될 줄 알았다. 김성주가 임영웅 부를 때 뭐 저런 놈이 있나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영탁은 "아빠 너무 솔직하신 거 아냐"라고 대답했다. 

영탁 母는 "네가 유명해진 것도 좋지만 아버지 건강이 좋아져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탁 父는 "이제 못 보겠네"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영탁은 "아니야. 계속 나와. 다음주에도 나와"라고 전했고 영탁은 아버지와 '동행'을 함께 불렀고 어머니는 "말도 잘 못했는데 이제 노래도 부르네"라며 기뻐했다.

이에 영탁은 애써 눈물을 참으며 "오늘 밥맛 좋네"라고 말해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

식사를 마친 뒤 영탁은 부모님과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옛 시절을 회상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 노래 정말 잘 불렀어"라고 말했다.이에 영탁은 "근데 왜 가수 안 시켰어"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그때는 뭐.. 그냥 어렸으니까.. "라고 대답했다.

이어 어린 시절 그렸던 그림을 발견한 영탁은 "그림 그리는 거 좋아했지. 오늘 한번 그려볼까"라며 건강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그렸다.  /jmiyong@osen.co.kr

[사진] 미스터트롯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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