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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김빈우, "모델 활동 당시 1日1食… 간장종지에 밥 먹어" [어저께TV]

[OSEN=김예솔 기자] 김빈우가 모델 활동 당시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했다.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서는 '찐다이어터' 특집으로 함소원, 홍지민, 안선영, 김빈우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빈우는 "첫째 아이를 출산했을 때 55kg에서 80kg으로 쪘다. 출산 하고 6개월만에 내 몸무게로 돌아왔는데 둘째를 바로 가지면서 63kg까지 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는 "SNS에 내 몸무게 사진을 공개하고 매일 매일 기록하면서 내 스스로 다짐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마이걸 효정은 "가끔 나도 몰래 김빈우 언니의 SNS를 들어가본다. 회사에서 팔로잉을 0으로 만들라고 해서 팔로잉은 못했지만 검색해서 들어가서 보고 몰래 응원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는 과거 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했다. "모델 활동을 하는 동안 1일 1식을 했다. 15년 정도 그렇게 했다"라며 "하루 종일 쫄쫄 굶다가 5시에 간장종지에 밥을 먹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는 "아무래도 딸인데 엄마가 차려주는 밥 한 끼를 제대로 못 먹으니까 엄마가 많이 우셨다"라며 "나는 사진을 찍으면 되게 안 예쁘게 나오는 스타일이다. 다음날 기사가 뜨면 말이 나오는 게 싫었다. 그 스트레스를 받느니 안 먹는 게 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빈우는 "그땐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기분의 업다운이 심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는 결혼식때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 김빈우는 "남편이 마른 여자를 싫어한다"라며 "남편이랑 같이 다니면서 건강한 음식을 먹고 규칙적으로 생활했다. 남편은 나와 다르게 정말 철저하게 관리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빈우는 "15년 동안 49kg이었는데 결혼하는 날 58kg이었다. 운동으로 건강한 데이트를 했다. 결혼식때 튜브탑 드레스를 입었는데 벌크업 돼서 친구들이 내 어깨가 정말 넓다고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빈우는 '해피투게더4'의 MC들 중 가장 반가운 사람으로 조세호를 꼽았다. 김빈우는 "한창 클럽을 좋아할 때 조세호를 만났다. 처음 세호를 만났을 때가 태국 클럽에서 만났다. 그때 세호가 먼저 나한테 와서 인사했는데 그때 나는 솔직히 좀 꺼렸다. 연예인들이 해외에 나와서 데이트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소문이 날까봐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사실 나도 좀 조심했다. 나는 행사차 회사분들과 함께 태국에 갔고 김빈우씨는 친구들이랑 왔더라. 거기까지만 하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 '해피투게더4'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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