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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미스터트롯 7人, 몸값 '10배↑'‥김경민 "40배" 깜짝

[OSEN=김수형 기자]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몸값에 대해 언급, 특히 김경민은 40배나 몸값이 올랐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31일인 오늘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나태주, 김수찬, 신인선, 김경민, 영기, 노지훈, 류지광이 출연했다. 

이날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한 '흥7' 특집으로 트롯 실력은 물론, 춤, 개인기, 입담 등 모든 끼를 보여줄 나태주, 김수찬, 신인선, 김경민, 영기, 노지훈, 류지광이 등장했다. 특히 칼군무로 등장해 흥을 발휘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구었다. 

먼저 김경민에 첫 예능데뷔에 대해 폭주 기관차로 변신했다. 김경민은 나태주에게 폭로, 발차기 밖에 못 한다고 해 나태주를 당황시켰다. 처음부터 강력한 한 방을 먹인 것. 김경민은 "연습할 때보니 발차기만 하더라"며 덧붙였다.  

이어 김경민은 노지훈을 향해 "얼굴밖에 안 돼"라고 폭로, 신인선은 "나를 놀려도 순위느 내가 위에 있다"면서 왕좌자리 굳히기를 했다. 류지광에 대해선 "'비스'에서 활약 못한 사람 1위, 지광이 형은 처음밖에 안 된다, 예능할 때 별로다"고 했고,
발끈한 류지광은 "쟤는 원래 별로, '미스터트롯' 전체에서 별로다"며 일침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롤 모델이라는 김수찬에 대해선 김경민은 "그냥 나쁜 사람"이라며 폭주 끝판왕을 달렸다. 나쁜 사람이라고 한 이유에 대해 김경민은 "수찬이 형이 롤모델이었다, 수찬을 따라 트로타 가수의 꿈을 키웠다, 무려 4년"이라면서 "연락하며 지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전화번호가 바뀌었다, '미스터트롯' 쉬는 시간에 물어보니 연락처를 안 알려줬다고 모른 척 하더라"며 폭로했다. 
 
이에 김수찬은 "해명할 필요가 없어, 경민이가 앞으로 오만과 독설의 길을 가지 않도록 잘 보살피겠다"며 한 방 먹이면서  "난 또 번호 바꿔서 안 알려줄 생각, 각오하셔라"고 받아쳐 폭소하게 했다. 

모두에게 왕좌를 탈환할 기회를 줬다. 더 센 폭로가 있다면 왕좌를 바꿔주겠다고 하자, 영기는 지훈에게 "장민호가 카피추인 추대엽 선배를 너무 좋아해 , 옆에있던 지훈이가 나한텐 인사를 안 하더라"면서 "알고보니 붙은 사람끼리 논다고 하더라"며 폭로해  지훈을 당황시켰다. 

영기가 왕좌 탈환한 가운데, 신인선은 "다 같이 아는 사건있어, 경민이는 신발을 벗으면 안 된다"고 폭로했다. 김경민은 "미스터트롯 합숙하는 날, 14시간 동안 야외촬영했다"고 해명했으나 모두 "유독 심하다"면서  
"같은 룸메이트 김수찬, 또 다른 룸메 장민호 형이 살균업체 불러야겠다고 말했다"고 말해 김수찬이 바로 왕좌에 올랐다. 

MC들은 가장 궁금해했던 이들의 몸값을 조심스럽게 물었다. 류지광은 "확인도 없이 몸값 10배로 올랐다"면서 "드디어 이런 때가 왔구나 생각, 갑격했지만 태연한 척 했다"고 했고,  

신인선 역시 "결혼식 뮤지컬 축가에서 알바 개념으로 한 번 공연할 때마다 5만원 정도 받아, 
배고프게 아르바이트 했는데, 지금은 뒤에 0이 하나 더 붙어, 한 10배 정도 몸값 올랐다"고 했다. 노지훈도 10배 정도 몸값 올랐다고 공감했다. 이때 김경민은 "요즘 40배까지 올라, 이 전에 정말 적게 받아, 행사를 열정페이, 무료로도 많이 다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영기는 "의도적으로 0.5배 올렸다"면서  "올릴 수 있었지만 안 올렸다, 틈새시장을 노린 전략이었다"고 했다.
영기는 "너희들끼리 싸워라 , 뱀의 머리가 될 계획, 엄청나게 효과를 보고 있다"면서 "포지션이 많기에 사회와 가수 다역이 가능하다"며 어필했다.  

계속해서 폭로가 이어갔다. 신인선은 '미스터트롯' 이후 전신을 왁싱했다면서 "아침마다 샤워할때 정말 뿌듯하다"며 왁밍아웃, "전신왁싱 정말 강력추천, 제모가 나한테 정말 잘 맞는다"며 제대로 최초공개해싿.  

또한 신인선은 "방송 끝나고 기다려주겠다는 썸녀가 있었다"면서 "출연 전 6개월간 연락, 방송 끝나면 바로 사귀자고 했는데 경연 도 중 SNS에서 해외여행 간 사진을 발견, 낯선 남자랑 사진을 찍어 올렸더라 
나보다 더 좋은 남성이길 바란다, 노래하는 나의 감정에 도움이 될 것, 잘 사귀었으면 좋겠다"며 영상편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비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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