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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내길" '쇼챔' ITZY(잇지) 음방 '6관왕' 활동 마무리X강다니엘 '컴백' [종합]

[OSEN=김수형 기자] '쇼챔'에서 4월 첫째주 챔피언 송으로 잇지가 차지하며 음방 6관왕을 거머쥔 가운데 강다니엘이 컴백을 알렸다. 

1일인 오늘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 4월 첫재주 챔피언 송이 발표됐다. 

이날 4월 첫째주 '쇼 챔피언'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먼저 TOP5를 소개했다. TOP5로 ITZY(잇지)의 'WANNABE(워너비)' 그리고 NCT127의 '영웅', 엠씨 더 맥스의 '처음처럼', 강다니엘의 '2U', 세정의 '화분'이 올랐다. 

이어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신곡 ‘LUPIN’(뤼팽)으로 무대를 꾸민 동키즈는 ‘괴도 루팡’ 콘셉트의 5인 5색 톡톡 튀는 스타일링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훈훈한 비주얼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동키즈는 특별한 소품인 스틱을 활용한 ‘동키스틱’ 안무와 눈을 의심케 하는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까지 더하는가 하면, 격렬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까지 자랑해 ‘놀 줄 아는 아이들’의 진면모도 뽐냈다.

‘LUPIN’은 한층 성숙하고 짙어진 동키즈만의 색을 담았고, 각 세션별로 다른 리듬 구성이 인상적인 올드스쿨 힙합 장르의 무게감 있는 댄스곡이다.

엘리스는 'ThIs is me'란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동화 속 이야기에서 시작된 엘리스의 세계관이 비춰진 이번 앨범에서는 ‘카드 병정’과 ‘풀밭 위에서의 티타임’ 등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면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당할 채정과 파워 랩과 보컬을 담당할 이제이를 추가 영입하며 훨씬 더 다양한 퍼포먼스와 음악을 선보였다. 

다음은 보이그룹 '원어스' 컴백무대를 전했다. 6개월만에 '쉽게 쓰여진 노래'로 컴백한다는 원어스는  
"투문이 보내준 엔딩미션이 있다"면서 포인트 안무로 강렬엔딩을 예고, 이번 앨범에 중요한 매개체는 '프리지어 꽃'이라 꽃미소도 발산해 훈훈한 비주얼 엔딩을 전할 것이라 했다.  

투문을 위한 엔딩요정 원샷의 주인공이 궁금증을 안긴 가운데, 신곡 '쉽게 쓰여진 노래' 무대가 펼쳐졌다. 
원어스는 탄탄한 노래 실력은 물론 이별 감성을 담아낸 섬세한 퍼포먼스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안겼다.

무대 위 아련한 표정 연기와 디테일한 안무로 한층 고혹적이고 황홀한 매력을 선사하며 '무대천재'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곡 '쉽게 쓰여진 노래'는 이별의 수많은 감정을 노랫말에 담은 곡으로, 휘파람 테마와 리드미컬한 바운스를 기반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키썸은 작곡, 작사에 참여한 2020년 첫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1위(primero)’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1위(primero)는 사랑에 빠질 때 겪는 여러 감정을 키썸만의 재치 있는 가사로 표현한 봄 시즌송이다.  

이상형을 만나 커져가는 사랑의 감정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하지만 결국은 사랑에 빠져 그 사람이 내 마음속의 1위가 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설레는 봄바람을 연상시키는 밝고 경쾌한 기타 리프와 어울리는 트랩 비트로 멜로디가 구성되어 있어 차세대 봄 캐롤 자리를 노리고 있는 곡이다.

다음은 드림캐쳐의 'Black Or White' 무대가 꾸며졌다. 이는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의 수록곡으로  드림캐쳐 특유의 칼군무는 물론 수트를 의상의 메인 콘셉트로 잡아 기존 활동과는 색다른 모습을 선사했다. '퍼포먼스 장인'이라고 불려온 드림캐쳐인 만큼, 'Black Or White' 무대 역시 단번에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드림캐쳐의 'Black Or White'는 리드미컬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후렴구와 곡 후반부의 보코더 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의 팝 넘버. 세상에 횡행하고 있는 흑백논리에 대한 비판적 내용을 담아 독특함을 더한 곡이다. 

싱어송 라이텉 유승우는 신곡 '점점 좋아집니다'로 따뜻한 힐링 무대를 선보였다. 유승우는 스무 살에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Pit a Pat’에 수록된 자작곡 ‘점점 좋아집니다’로 봄 감성 가득 채울 싱그러운 무대를 선사했다.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잇지(ITZY)는 타이틀곡 ‘Wannabe’로 무대를 꾸몄다. ‘Wannabe’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ITZY의 틴크러시 콘셉트가 만나 역대급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잇지만의 완벽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컴백무대를 앞두고 있는 강다니엘은 "전세계 다니티를 위해 특별한 신곡소개할 것, 다니엘의 원픽까지 모두 공개할 것"이라 말해 기대감을 안겼다. 또한 청년 컨셉으로 도전한 그의 놀라운 변신을 예고했다. 
강다니엘은 팬서비스로  치명적인 청량섹시 표정까지 공개, "다니티 끝까지 함께해주길 바란다"며 컴백무대 사수를 독려했다. 

강다니엘은 본격 새앨범 'CYAN'을 설명, 디지털 싱글 이후 4개월만에 낸 앨범이라 했다. 청량미 풍기는 앨범 컬러로 컬러 3부작의 시작이라면서 시작하는 마음을 담아 시원하고 청량한 블루 색상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또한 '2U'와 '투유'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겼다면서 "누구나 힘들때 너라는 이유만으로도  위로가 될 수있다는 따뜻한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 가장 추천하는 곡은 4번 트랙 '인터뷰'라면서 "곡과 내 목소리가 가장 맞는 것 같다, 댄서들과 그루브를 함께하는 안무도 정말 행복한 장면, 감정이 잘 전달되어 뿌듯했다"고 앨범을 설명했다.  



이 분위기를 몰아 강다니엘은 'JEALOUS'부터 '2U' 컴백무대를 공개했다. 특히 타이틀곡 ‘2U’는 꿈을 향해 달려가다 지친 이에게 ’너라는 이유 그 자체만으로 너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곡으로, 이 봄에 꼭 맞는 밝은 멜로디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이목을 사로잡으며 살랑이는 봄바람처럼 다가와 리스너들의 귓가를 간지럽히고 있다.

세정은 '화분'이란 곡으로 잔잔한 무대를 열었다. 세정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화분'은 화분에 담긴 작은 생명에게서 받은 감정을 풀어낸 발라드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작사, 작곡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세정은 앨범 수록곡 전부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 완성도를 높이며 음악적 성장과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4월 첫째주 챔피언 송을 공개, 탐 5중에서 잇지가 1위를 거머쥐었다. 무려 음방 6관왕을 차지한 잇지는 "JYP 식구들 감사하다"면서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믿지, 활동 마지막까지 함께해주고 언제나 응원해줘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다들 건강히 만나길, 그때까지 모두 힘내길, '잇지'보고 힘내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블랙식스, MY.ST(마이스티), 알렉시, 홍은기, K타이거즈 제로, FAVORITE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ssu0818@osen.co.kr

[사진] '쇼챔'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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