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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성적 상위 1%, 책으로 배운 연애 지식 총출동 '반전 또 반전' [종합]

[OSEN=연휘선 기자] '편애중계’에서 성적 상위 1% 청춘들이 책으로 배운 연애 지식들을 뽐냈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성적 상위 1%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학생들의 생애 첫 미팅 도전이 그려졌다. 

김제동, 김병현의 야구팀은 서울대 김유로, 서장훈, 붐의 농구팀은 연세대 권태진, 김성주와 안정환의 축구팀은 카이스트 최혁규 선수를 선택했다. 이 가운데 상대 여성으로는 국민대 이수아, 고려대 박서현, 동덕여대 김세민 양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날 방송된 후반전에서는 6명의 청춘남녀들이 삼각관계를 그렸다. 박서현을 중심으로 권태진과 최혁규의 경쟁, 김유로를 중심으로 이수아와 김세민의 경쟁이 그려진 것이다.

로맨스는 좀처럼 종잡을 수 없었다. 호감을 표시하는 '사랑의 짝대기'에서는 박서현과 권태진, 김유로와 이수아가 서로를 향한 확고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전 '사랑의 마이크'에서 반전이 펼쳐졌다. 박서현이 권태진 뿐만 아니라 최혁규와도 듀엣 무대를 꾸민 것. 김유로는 이수아, 김세민과 나란히 앉아 종잡을 수 없는 결과로 긴장감을 더했다. 

여기에 최혁규의 반전도 있었다. 최혁규가 이수아를 향해 입을 다물지 못하며 호감을 드러낸 것. 축구팀은 급한 마음에 '구해종'까지 치며 박서현에게 집중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최혁규는 첫인상에서 이수아에게 보낸 관심을 끝까지 거두지 못했다. 이에 박서현의 마음이 권태진을 향해 멀어져 갔다. 

마지막 순서인 '3분 연애 PR'에서는 성적은 상위 1%, 연애는 하위 1%인 청춘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책으로 배운 연애 지식이 총출동한 것. 

'연애 PR'을 위한 코너임에도 불구하고 최혁규는 방학 생활 계획표 같은 빼곡한 내용을 발표했고, 김유로는 자신의 인생그래프를 보여주기도 했다. 심지어 권태진은 자신의 마음을 담은 미래의 여자친구를 향한 손편지를 작성해왔다. 

비록 부족한 표현 방식이었지만 그럼에도 마음을 사로잡는 데엔 충분했다. 이에 권태진은 박서현, 김유로는 김세민과 커플을 성사시켰다. 

최혁규는 박서현에게 향하라는 축구팀의 조언을 무시하고 이수아에게 향했다. 하지만 이수아의 선택은 김유로였다. 이에 반전에 반저을 거듭한 성적 상위 1%의 미팅이 2커플의 탄생으로 매듭지어 시선을 모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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