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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파마+발 경락마사지 도전..효심 폭발한 '홍쌀롱'

[OSEN=이승훈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남다른 효심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시어머니를 위해 제이쓴과 파마를 배우러 간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의 맛'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침 일찍부터 자신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를 찾았다. 그는 "시부모님이 곧 결혼기념일이다. 집에서 이벤트를 하려고 한다. 직접 꾸며드리기 위해 속성 파마 클래스를 배우러 왔다"며 홍살롱 개최를 예고했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파마 연습을 위해 직접 가발을 쓰고 여장에 도전했다. 제이쓴은 자신의 어머니와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홍현희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하지만 홍현희는 첫 도전한 파마 작품에 기대감을 내비친 것과 달리, 다소 힘이 없는 파마 실력에 시무룩해했다. 

이어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두 번째 이벤트로 얼굴 축소에 효과적인 발로 하는 경락 마사지샵을 방문했다. 홍현희는 "느낌을 기억해라"는 제이쓴의 말에 "발로 한다고 접근하지 말고 마사지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어머니의 아픈 곳을 제대로 풀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홍현희는 제이쓴의 얼굴과 목, 쇄골, 광대 등을 직접 마사지해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이쓴은 "제대로 해준다. 전문가가 해준 것과 비슷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은 "기분 전환 겸, 추억을 남기는 겸, 머리부터 발 끝까지 싹 다 변신시켜드릴 것"이라며 홍쌀롱 출장 파마를 기대했다. 또한 홍현희는 "꾸며드리는 것만으로는 추억이 될 수 없지만, 사진까지 찍어드리니까 추억이 될 것 같다. 잠깐이지만 미소를 짓게 만들어드릴 수 있다"며 입꼬리 교정기를 소개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꽃을 사들고 36주년 결혼기념일 축하 파티를 시작했다. 일일 메이크업을 담당하기로 한 홍현희. 그는 "작년 10월에 파마했었다"는 시어머니 말에 "할 때가 됐다"면서도 "성공 못하면 커트할 생각이 있으시냐"고 물어 가족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아내의 맛' 홍현희는 본격적으로 홍쌀롱을 오픈했다. 하지만 시어머니의 헤어스타일 변신을 당당하게 예고한 홍현희는 생각처럼 파마가 나오지 않자 "이게 왜 이러지? 앞으로 조금만 가주세요. 한 시간 된 것 같은데 4개 말려있다"며 울상을 지었다. 

이후 머리를 감고 온 시어머니. 홍현희와 제이쓴은 "섹시하다. 우아해보인다"며 시어머니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극찬했다.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은 두 번째 효도로 발마사지에 도전했다. 발로 하는줄 몰랐던 시어머니. 그는 제이쓴의 마사지에 "시원하다"고 말했지만, 뒤꿈치로 마사지를 했다는 사실에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셀프 사진 찍기에 나선 홍현희, 제이쓴 부부. 시부모는 두 사람이 준비한 인어공주 옷과 왕자 옷을 입으면서 배우 못지 않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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