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벚꽃뷰' 신혼집 공개…'♥민효린' 반려묘도 함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16 17: 50

빅뱅 멤버 태양이 민효린과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반려묘와 함께하는 일상이 여유롭다.
태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lly Blossom”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창문 너머의 맑은 하늘과 벚꽃이 눈에 띈다. 민효린의 반려묘로 알려진 고양이가 창가에서 따스한 햇살을 느끼고 있다.

태양 인스타그램

태양의 형 동현배는 이 게시글에 “아 귀여워. 젤리”라며 반려묘의 귀여움에 흠뻑 빠졌다.
한편, 태양은 2018년 2월 민효린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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