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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루갈'→'저스티스'..장르 편식 없는 '대배우'

[OSEN=박소영 기자] 장르 불문’ 최진혁의 한계 없는 도전은 계속된다.

최진혁은 로맨스, 복수극, 형사물 그리고 SF(Science Fiction)까지 섭렵하며 작품마다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어 장르 불문을 넘어 장르 파괴를 일으키고 있다.

OCN 오리지널 ‘루갈’의 핵심 인물 강기범으로 출연 중인 최진혁은 ‘인공 눈’이 탑재된 히어로라는 새 장르에 도전했다. 국내 첫 시도된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라는 SF 장르에 망설임없이 도전한 최진혁. 시청자들에게 아직 어색할 수 있는 한국형 액션 히어로는 최진혁을 만나 재치 있고 인간미 넘치는 히어로가 되어 시청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갔다.

최진혁은 전작 KBS2 ‘저스티스’에서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을 연기하며 처절한 복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최진혁은 극 중 단 하나뿐인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가족보다 가깝게 지낸 송우용(손현주 분)의 배신을 알게 되며 울분 섞인 복수를 보여주는 최고의 명장면들을 만들어냈다.

MBN과 드라맥스에서 동시 편성된 ‘마성의 기쁨’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과거의 기억이 사라지는 ‘신데렐라 기억장애’라는 희귀병을 앓는 겉으로는 냉철하지만 내면은 따듯한 천재 의사 공마성을 연기했다. 주기쁨(송하윤 분)과의 완벽 케미를 이루며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스윗한 매력으로 로맨틱의 끝을 보여준 최진혁은 여성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며 로코 강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슬립 수사물 OCN ‘터널’에서는 현재의 사건을 해결하고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혈 형사 박광호를 맡았다. 실제 형사 같은 실감 나는 연기와 말투, 박진감 넘치는 수사와 추리로 방영 당시 OCN 최고 시청률이라는 기록적인 시청률을 안겨준 최진혁은 형사물에서도 역시 빛났다.

도전하는 장르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는 최진혁의 연기는 각 캐릭터를 오랜 시간 연구했으며 자신의 지난 연기들을 충분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탄탄한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갖춘 최진혁의 앞으로의 도전들 역시 기대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지트리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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