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귀여울 35살"…홍수아, '대륙여신'의 청순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5 17: 25

배우 홍수아가 예쁨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홍수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창 귀여울 나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으로 보이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홍수아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홍수아 인스타그램

카메라 밖에서의 홍수아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카리스마 대신 예쁨과 귀여움을 장착하고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 특히 촬영을 도와준 스태프들과도 어색함 없이 어울리는 밝은 성격을 자랑한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해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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