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2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보내기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정수빈, '배트에 정확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5.26 2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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