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타구 깔끔하게 잡아낸 허경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28 18: 5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루 두산 허경민이 SK 최지훈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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