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투런포' 터커 엉덩이를 툭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8 19: 03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KIA 터커가 선제 우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박찬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