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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母의 미친 사랑..."23세 양성애 남친과 다시 만나. 결혼도 고려 중"

[OSEN=이인환 기자] 미친 사랑이란 이런걸까. 네이마르의 어머니가 논란의 연하 남자 친구와 다시 열애를 시작했다.

영국 '더 선'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네이마르의 어머니는 30살의 나이 차이에도 23세의 연하 남자 친구와 다시 사랑에 빠졌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의 어머니 나딘 곤칼베스는 지난 4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브라질의 게이머인 티아고 라모스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라모스의 나이는 네이마르보다 6살이나 어린 22세. 

올해 52세가 된 곤칼베스는 지난 2016년 네이마르의 아버지 바그너 히베이루와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에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든 것이 자신보다 30살이나 어리고, 아들인 네이마르보다도 6살이 어린 라모스.

그러나 이후 라모스의 양성애 편력 및 다양한 과거 행적이 알려지며 곤칼베스는 공개 연애를 시작한지 2주도 지나지 않아 이별을 택했다.

더 선은 "곤칼베스는 티아고가 자신 이전에 남자와 만났다는 것을 알고 차버렸다"면서 "심지어 티아고는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티아고의 전 여자 친구인 44세의 리타 컴플리도는 "그는 나를 의심하며 술을 먹고 얼굴을 때렸다. 너무 쎄게 때려서 눈과 얼굴에 큰 멍이 들 정도였다"고 주장하며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더 선은 "컴플리도는 티아고를 가정 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그녀는 티아고는 자신에 대한 접근 근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라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친 사랑이란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더 선은 "곤칼베스는 티아고와 다시 만나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두 사람은 상파울루에서 아파트를 빌려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브라질 언론을 인용해서 "곤칼베스는 상파울루의 고급 아파트서 티아고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그녀는 티아고와 결혼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우려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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