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9일 살균세정제 전문업체 바이트랩과 업무 협약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0.05.29 18: 30

삼성 라이온즈는 29일 오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살균세정제 전문업체 바이트랩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과 바이트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중앙 출입구에 살균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바이트랩 살균 시설은 코로나19를 비롯해 A형 인플루엔자, 노로 바이러스, 수족구병 등 주요 병원체 살균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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