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힘차게 뿌리는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5.29 21: 56

두산 베어스가 투・타 밸런스를 잘 잡으며 승리를 챙겼다.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4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즌 13승(8패) 째를 거뒀다. 롯데는 시즌 3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이 10승 11패로 5할 승률 아래로 내려갔다.
9회초 두산 함덕주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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