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반할 만하네’ 조지나 로드리게스, 섹시한 몸매 공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0.05.31 11: 38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5, 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5)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로드리게스는 30일 자신의 SNS에 운동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트레이닝복 차림의 로드리게스는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로드리게스는 무려 185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다. 
로드리게스는 “우리는 모두 선물을 갖고 있다. 우리는 뭔가 가르치고, 나누고, 배울 것이 있다. 그것이 우리를 독특하게 특별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로드리게스가 가진 가장 큰 선물은 섹시한 몸매로 보인다. 로드리게스는 자가격리 기간 중에도 틈틈히 홈트레이닝을 통해 몸매를 관리해왔다. 로드리게스는 최근 호날두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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