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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소집해제 3일 만에 활동 시작→내일(1일) ‘철파엠’ 출연 “많이 설레”[종합]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장근석이 2년간의 군 대체복무 후 곧바로 활동에 나선다. 소집해제 3일 만에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하는 것. 

장근석은 지난 29일 대체 군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신고한 뒤, 다음 날인 30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출연 소식을 알렸다.  소집해제 후 첫 스케줄로 라디오를 선택했다. 

2년 동안 복무 기간 동안 청취자로 매일 아침 들었던 ‘철파엠’ 출연을 직접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OSEN=곽영래 기자] 배우 정웅인, 장근석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수목 드라마 '스위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지형준 기자]장근석이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장근석은 오는 6월 1일 ‘철파엠’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다시 짚어보고 2년 간 공백기 동안의 심경과 근황,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생중계 돼 2년 동안 그를 장근석을 기다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장근석이 소집해제 후 첫 스케줄로 라디오를 선택한 건 라디오에 대한 오랜 인연과 애정 때문. 

장근석은 2004년 당시 17살의 어린 나이에 SBS 라디오 ‘장근석의 영스트리트’ DJ로도 활약했고 평소에도 전 세계 팬들의 사연을 받아 진행한 ‘직진 라디오’를 제작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도 했다. 

[OSEN=지형준 기자]장근석이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취재진에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지난 29일 소집해제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어 팬들과 제대로 인사하지 못했는데, 라디오 생방송 출연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는 장근석은 “팬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대체복부를 잘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하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첫 일정인 라디오 방송에서 여러분들과 만나게 될 생각 하니 많이 설렌다”고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2018년 7월 입소한 뒤 이후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 동안 대체 복무에 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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