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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10kg 요요" 홍선영, 빼고 찌고 또 빼고...다이어트의 달인 [Oh!쎈 이슈]

[OSEN=지민경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초 다이어트를 선언한 홍선영은 감량 소식과 요요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kg이 넘는 체중 감량에 성공해 날렵한 턱선을 되찾았던 홍선영은 이석증 탓에 운동을 못하며 요요가 오기도.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한 홍선영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새해 다짐으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한 홍선영은 다이어트 시작 초반에는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다이어트의 달인’ 김신영까지 만나 다이어트 비법을 듣는 등 열정을 불태웠다. 다이어트를 위해 간헐적 단식에 도전한 그는 김종국에게 특훈을 받기도 했다.

김종국은 "짧은 시간에 빼려하지마라.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 먹지 말란 얘기 안 한다. 안 먹고 살 빼려면 스트레스 받고 오래 못 간다"고 조언했고 함께 운동을 하는 등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도왔다. 

이후 홍선영은 일주일 동안 7kg 감량에 성공했지만 건강 검진 결과 "현재 상태로 그냥 두면 당뇨 때문에 응급실에 올 확률이 100%다. 뇌혈관도 심각하다. 현재 38세인 선영의 혈관 나이가 65세 노인과 같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충격에 빠져 다시금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방송을 통해 목표 몸무게는 59.9kg이라고 밝히면서 다이어트 의지를 굳건하게 다진 그는 이후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 등을 꾸준히 공개하면서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꾸준한 다이어트 끝에 12kg 감량에 이어 8kg 추가로 감량,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하며 홀쭉한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선영은 3개월만에 당화혈색소가 11에서 6으로 뚝 떨어져 정상 수치를 회복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우선 불규칙한 습관을 바꾸고 아침에 2시간, 오후 2시간, 야간에 한강 러닝 2시간 씩을 매일 운동했다며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어라”라는 조언을 전하기도. 


이처럼 홍선영은 다이어트 전도사를 자처하며 6개월 만에 30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지난 4월 이석증을 앓아 체중이 10kg 증가한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석증으로 운동을 못해 다시 요요가 온 홍선영은 다이어트 2차전에 돌입해 호랑이 관장 양치승의 도움을 받았다.

양치승은 "이석증이 운동하기 싫은 사람한테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운동을 취미로 생각해, 운동도 습관이 되어야한다, 무리한 식단 조절보단 맛있게 먹고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하게 운동을 하자"고 스파르타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3일에는 홍선영이 SNS를 통해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그는 "오늘부터 더 열운하자. 착하고 잘생기고 능력 있고 성격 좋고 멋있는 우리 트레이너 쌤과 함께. 다들 화이팅 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다이어터 유지어터 요요 아이콘 50키로 대로 가자.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글로 각오를 다졌다.

이처럼 방송과 SNS를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와 요요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는 홍선영이 이번에는 과연 다이어트에 다시 성공해 꿈의 몸무게인 50kg 대에 진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홍선영 SN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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