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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사돈 이초희에 ♥︎ 고백..커플 성사될까[종합]

[OSEN=선미경 기자] "좋아해요, 사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가 이초희에게 숨겨뒀던 마음을 고백하며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우연히 만나 서로 가까운 사이가 되면서 좋아하는 마음을 갖게 된 이상이, 이초희의 곁을 머물던 그가 “좋아한다”라고 고백하면서 사돈 관계에서 연인으로 변하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 41, 42회에서는 윤재석(이상이 분)이 결국 사돈 송다희(이초희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윤재석은 자신이 송다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민하다가 조심스럽게 마음을 표현해왔다. 

송다희의 공부를 도와주면서 곁에 머물렀고, 시험 날에는 연차를 쓰고 직접 시험장에 데려다주고 저녁을 사주는 등 자상하게 챙겨줬다. 송다희는 윤재석을 ‘남사친’으로 생각하면서도 그 이상으로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결국 송다희는 자신을 향한 윤재석의 마음을 눈치채게 됐다. 송다희는 윤재석의 어머니지아 언니 송나희(이민정 분)의 전 시어머니였던 최윤정(김보연 분)의 카페 일을 도와주다가 윤재석을 만나게 됐다. 시험을 끝낸 송다희는 남은 시간 자신이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겠다면서 자전거 라이딩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재석은 기회를 잡았다. 그는 마침 비번이라면서 함께 라이딩을 가자고 제안했고, 송다희는 도시락까지 준비하면서 윤재석을 만났다. 윤재석은 도시락 때문에 무거워진 송다희의 배낭을 대신 메주고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등 자상하게 챙겨주는 모습이었다.

그러던 중 송다희는 윤재석의 마음을 눈치채고 당황했다. 송다희는 도시락을 먹기 전 손을 씻고 돌아오면서 윤재석이 그의 비번을 바꿔준 병원 동료와 통화하는 내용을 듣게 됐다. 송다희는 윤재석이 비번까지 바꾸면서 자신과 자전거 라이딩을 나왔다는 것을 알고 당황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송다희는 결국 윤재석에게 “아닌 줄 알지만 나 좋아하냐?”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윤재석은 송다희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했지만, 결국 “좋아해요 사돈”이라면서 마음을 고백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윤재석의 직진 고백에 송다희는 당황했다. 그렇지만 송다희 역시 윤재석에 대한 마음이 사돈 이상이었음이 드러나기도 했던 바다. 윤재석과 함께 남산에 갔던 일을 기분 좋게 추억하기도 했던 것. 

윤재석이 송다희에게 직진으로 마음을 고백한 만큼,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전 사돈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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