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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은 전 아나, 오늘(21일) 경동그룹 3세와 국내 결혼..'이미 주식도 증여'

[OSEN=최나영 기자] 강서은(36) 전(前) KBS 아나운서가 경동그룹 3세인 경동인베스트 손원락 부회장(43)과 오늘(21일) 화촉을 밝힌다.

강서은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손 부회장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민감한 시기인 만큼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까운 지인들 및 양가 친인척만 초대받아 비공개로 진행되며 양측은 지인들로부터 축의금과 화환도 받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강서은과 손 부회장은 지난해 해외에서 한 차례 웨딩마치를 치른 바 있다. 이번 국내 결혼식에서 가까운 지인과 친인척을 초대해 국내에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는 것. 강서은은 지난 4월 29일 경동도시가스 주식 5000주를 증여받은 사실이 공시되기도 했다. 일찌감치 ’경동가(家)’ 가족이 된됐다.

손 부회장은 경동도시가스 손경호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경동그룹 창업주인 고(故) 손도익 회장의 손자다.

강서은은 KBS 41기 공채 아나운서로 지상파에서 방송 활동을 했지만 올 3월 KBS에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 지난해 11월 해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보도가 나왔고, 당시 KBS 측은 강서은 아나운서의 결혼에 대해 "사생활이라 알지 못 한다"고 답했던 바.



4개월 가량이 지난 3월 강서은은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 일각에서는 강 아나운서의 퇴사를 놓고 손 씨와의 결혼 때문이 아니겠느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강서은은 KBS에 입사하기 전, MBN 매일방송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또한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에서 승무원으로 일한 이력이 있다.

퇴사하기 전 강서은은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도전!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았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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