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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딸 소이, 할아버지 제사에 제일 먼저 절 "괜시리 눈물"[★SHOT!]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겸 배우 정가은이 한 뼘 더 성장한 딸 소이 양의 뭉클한 사연을 들려줬다.

정가은은 29일 자신의 SNS에 "정말 많이 사랑했던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증손녀가 인사드려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가은은 "울 할아버지는 소이 목욕도 시켜주실정도로 정정하셨는데...소이는 증조할아버지를 기억한단다"라며 "자기가 젤 먼저 절을 해야 증조할아버지가 '소이 이뿌다'라고 하신다며 저렇게 먼저 인사를 한다"라고 적었다.

"괜시리 눈물나는 밤이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의 마음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할아버지의 제사상 앞에서 절하고 있는 소이 양의 뒷모습이 담겨져 있다. 자세에서 진심을 다해 절을 하려는 소이 양의 마음이 묻어나는 듯 하다.

지난 2016년 1월 사업가와 결혼한 정가은은 같은 해 7월, 딸 소이양을 낳았다. 그러다가 2018년에 합의 이혼한 뒤 현재 홀로 딸 소이양을 키우며 워킹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정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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