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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셰필드전서 2가지 기록 도전... 박지성과 어깨 나란히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두자릿수 득점포 기록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셰필드전을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휴식기가 끝난 뒤 열린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순항중인 토트넘은 다른 팀들보다 한 경기 덜 치른 가운데 승점45점(12승9무10패)로 8위에 올라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마지노선 4위 첼시(승점 54점)와 격차는 7점이다. 셰필드전을 포함해 7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한 경기도 소흘히 할 수 없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의 출전도 유력하다. 지난 2월 아스톤빌라전 멀티골을 기록한 뒤 팔 수술을 했던 손흥민은 최근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최근 컨디션을 한 껏 끌어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서는 최고 평점을 받았다. 웨스트햄과 경기서는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왔다. 

올 시즌 손흥민은 9골-8도움을 기록중이다. 두 자릿수 득점 행진에 도전한다. 이미 손흥민은 2016-2017 시즌부터 두자릿수 득점을 이어왔다. 

셰필드는 지난해 11월10일 12라운드 맞대결에서 골을 넣은 좋은 기억이 있는 상대다.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현지 매체들은 케인을 중심으로 손흥민과 스테번 베르흐베인이 출전을 전망하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박지성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출전 횟수에 도전한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54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통산 222경기(83골27도움)를 뛰었다. 이중 프리미어리그만 따지면 153경기다.  만약 셰필드전에 나서면 박지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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