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유격수 오선진, '하나 잡고 하나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03 19: 29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 2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의 병살타 때 한화 유격수 오선진이 주자 박건우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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