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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 "'개훌륭' 코비‧담비 동물학대 논란, 내사 착수" [공식입장]

[OSEN=장우영 기자]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해 동물학대 논란을 일으킨 보더콜리 종 코비‧담비 견주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7일 서울혜화경찰서는 OSEN에 “보더콜리 종 코비‧담비 견주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동물 학대 논란은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를 통해 불거졌다. 방송 이후 많은 시청자들이 동물학대 논란을 제기했고, 코비‧담비 견주가 과거 SNS에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유기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방송화면 캡처

국민신문고 등에는 견주를 처벌해달라는 민원이 올라왔다. 민원인은 견주가 활동량이 많은 보더콜리 종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코비와 담비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으며, 전문가의 조언도 따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혜화경찰서는 코비와 담비의 보호자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국민신문고 민원 내용에 따라 사건을 배정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법리검토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코비와 담비의 뒷이야기가 이어졌다. 보호자는 담비를 입양보내기로 했고, 코비는 지속적인 교육을 받기로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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