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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펑펑 울었다" '보이스트롯' PD가 밝힌 #최준용부부 #감동 #10%(인터뷰 종합)

[OSEN=박판석 기자]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한 최준용과 아내의 사연이 많은 시청자를 울렸다. '보이스트롯'의 박태호 PD는 두 사람이 녹화 현장에서도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보이스 트롯'은 최고 시청률 10%를 넘기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보이스트롯'은 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 스타들을 대상으로 한 트로트 서바이벌이다.

'보이스트롯'을 연출하는 박태호 PD는 "연예인들이 정말 진정성있게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다. MBN 사상 처음으로 10% 마의벽을 깬 것도 좋다.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보이스트롯' 제공

'보이스트롯'에는 남진, 혜은이, 김연자, 진성, 박현빈 등 레전드 심사위원들과 함께, 배우, 가수, 개그맨, 셀럽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동남, 문희경, 박세욱, 최성욱, 채영인, 도티, 최준용등 수많은 스타들이 자신들의 노래와 사연을 뽐냈다. 

'보이스트롯' 방송화면

특히 최준용은 지난해 결혼한 15살 연하의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최준용의 아내는 대장용종이 3822개가 발견 되면서 결혼 전에 대장 절제술을 받았다. 최준용은 모든 사실을 알면서 결혼을 선택했다. 

최준용은 “아내는 대장절제술 이후 배변활동을 위해 주머니를 차고 있다. 어느 날 문득 자고 있는 아내를 보며 내가 죽으면 이 사람을 누가 돌봐주나 걱정이 되더라. 아내보다 단 1분 만이라도 더 살고 싶은 마음”이라고 애틋한 애정을 표현했다.

박태호 PD는 당시 감동적이었던 최준용의 무대를 떠올렸다. 박태호 PD는 "최준용과 아내 모두 현장에서 펑펑 울었다. . PD로서 35년간 연출을 했지만 이런 감동적인 사랑에 대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감동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최준용 뿐만 아니라 하리수도 남자친구를 공개하기도 하고, 문희경은 아버지와 감동적인 사연을 털어놨다. 정동남 역시도 2라운드 진출 이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 PD는 "스타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서 응어리진 것을 풀어내고 있다. 오랜만에 등장하는 스타들은 근황을 전하기도 하고,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감동적인 사연을 덧붙였다.

'보이스트롯'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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