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벌써 32살…수줍게 드러낸 오른쪽 다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27 17: 14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보랏빛 유혹에 나섰다.
제시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잠시 쉬는 동안 사진을 찍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 인스타그램

보라색이 제시카의 온 몸을 휘감고 있다.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제시카는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벌써 30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도 뽐내고 있다.
제시카가 입고 있는 원피스는 옆트임으로 섹시한 매력을 높인다. 수줍게 드러낸 허벅지가 아찔하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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