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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모델답네’, 네이마르의 왕가슴 전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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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네이마르(28, PSG)의 전 여자친구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4년 모델 소라야 부셀리치(33)와 교제를 했다. 크로아티아출신 모델인 부셀리치는 성인지 플레이보이의 표지모델을 할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부셀리치는 40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다. 최근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어 SNS에 올렸다. 사진은 좋아요가 2만 5천개가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부셀리치는 베오그라드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그녀는 네이마르와 뜨거운 연애를 했지만 현재는 헤어진 상태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부셀리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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