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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uys" (여자)아이들 '엠카'까지 음방 2관왕 차지‥ JYP·선미's 듀엣파티 [종합]

[OSEN=김수형 기자] '엠카'에서 8월 둘째주 1위로 (여자) 아이들이 강다니엘을 또 한 번 꺾으며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또 한 번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박진영과 선미의 댄스파티로 흥겨움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M.NET 예능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 8월 둘째주 1위를 공개했다. 

오늘 최초공개 무대로 박진영과 선미의 듀엣 무대에 이어, 온앤오프의 무대도 예고한 가운데 가수들의 무대부터 만나봤다. MC들은 박진영과 선미의 듀엣을 예고하며 "디스코 파티를 열릴 예정"이라 말해 기대감을 안겼다.  

화려한 댄스파티를 시작으로 디스코 열풍을 불고 올 박진영과 선미를 만나봤다. 스승과 제자 케미로 화제가 된 두 사람의 사제지간 케미 테스트를 열었고, 서로의 장점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박진영은 선미에 대해 "너의 눈코입"이라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데 이어 선미는 "아직도 현역이시고 책을 내셨다"며 깔끔하게 장점을 전했다. 
 


또한 신곡 'When We Disco'에 대해서 신곡자랑부터 랜덤 댄스까지 펼치며 최고의 케미를 인정받았다.  그리면서 JYP 수장인 박진영은 직접 JYP 소속 걸그룹인 '잇지(ITZY)'의 컴백 스페셜 무대를 소개했다.
영상 속에서 '잇지'는 다음주 컴백을 예고하면서 신곡 'NOT SHY'를 특급 스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늘의 1위 후보로 식지않은 솔로파워를 입증하는 강다니엘과 K팝 대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격돌을 알렸다. 

특히 서머퀸으로 돌아온 (여자) 아이들은 신곡이자 타이틀곡인 '덤디덤디(DUMDI DUMDI)'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귀여운 휘파람 안무에 대해선 수진을 클로즈업하면서 "제일 귀엽다"고 모두 환호했다.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진 신나는 캠프파이어 장면부터 치명적인 엔딩무대까지 자신들의 무대를 모니터로 바라본 (여자) 아이들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신곡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가수들의 무대를 만나봤다. K-POP 대표 걸그룹을 꿈꾸는 청량 에너지의 당찬 5인조 신인그룹 '마카 마카 (MakaMaka)'가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마카 마카 (MakaMaka)'는 친한 친구라는 뜻으로 '희수, 디아, 채원, 다슬, 은비'로 이루어졌으며 자신만의 색깔 있는 음악과 포퍼먼스를 선보였다. 신곡은 프로듀서 '4번 타자'가 '마카 마카 (MakaMaka)'만을 위한 청량하고 밝은 에너지로 꽉 채운 곡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멜로디를 선사했다. 

다음은 상큼함으로 중무장한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무대도 이어졌다. 'JUICY(주씨)'란 곡으로 컴백한 로켓펀치는 청량한 매력까지 더하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타이틀곡 'JUICY'는 오리엔탈 사운드와 기타가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트랩의 곡으로, 로켓펀치만의 강렬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노래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 장난기 넘치는 가사와 어울리는 포인트 안무도 감상 포인트. 발매 직후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로켓펀치는 글로벌 K팝 걸그룹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간 문자투표 상황을 알아보기 전 1위 후보들의 1위 공약을 들어봤다. 강다니엘은 "동심을 깨워서 상큼니엘을 소환하겠다"면서 신곡 '깨워'를 언급, (여자) 아이들은 "1위 후보 정말 '덤디덤디' 신난다"면서 "트로피를 차지한다면 북을 치면서 '덤디덤디'를 부르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안겼다. 이 가운데 강다니엘이 중간 문자투표에서 앞서갔다. 

'로드 투 킹덤'에서 실력을 인증받은 보이그룹 온앤오프의 최초공개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타이틀곡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으로 명실공히 ‘대세 보이 그룹’ 반열에 오른 온앤오프는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고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이며 또 한 번 대세임을 입증했다. 

온앤오프의 새 앨범 'SPIN OFF' 타이틀곡 '스쿰빗스위밍(Sukhumvit Swimming)'은 너와 날 이어줄 미지의 공간으로 뛰어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온앤오프 멤버 MK와 와이엇의 적극적인 작사, 작곡 참여와 기존 곡에서 들을 수 없었던 보컬의 그루브로 글로벌 팬들의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빅톤 멤버 한승우의 솔로 무대도 최초공개됐다. 모두가 궁금해했던 타이틀곡 'Sacrifice(새크리파이스)'의 베일을 벗은 가운데, 댄서들과의 화려한 군무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사, 보컬, 랩을 완벽 소화했다. 

타이틀곡 'Sacrifice'는 Trap, Pop, R&B 장르가 유기적으로 녹아있는 곡으로, 그루브 있는 리듬감과 다이내믹한 구성을 통해 매 구성마다 다양한 한승우의 보컬 톤을 더욱 매력있게 가미시켰다. 현재 'Sacrifice'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고, 지니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음반과 음원에서 두루 아우르는 호성적을 기록, '완성형 솔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다음은 1위 후보들의 무대를 만나봤다. 먼저 강다니엘이 타이틀곡 ‘깨워(Who U Are)’로 남성미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또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쳤다. ‘깨워(Who U Are)’는  808 베이스 드럼, 라틴 기타, 플루트, 신시사이저와 보컬 이펙트들이 강력한 조합을 이루어 완성된 곡으로,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감정을 깨워 줄 뜨거운 에너지를 과감한 가사로 풀어냈다.

이어 (여자)아이들 역시 싱글 '덤디덤디 (DUMDi DUMDi)'로 막강한 화력을 과시했다. (여자) 아이들은 신나는 트로피컬 사운드에 중독성 넘치는 가사,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올여름 무더위를 타파할 (여자)아이들표 '핫&쿨 서머 송'인 만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덤디덤디 (DUMDi DUMDi)'는 리더 소연과 유명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한 댄스 곡이다.

마지막으로 박진영과 선미의 무대가 펼쳐졌다. 신곡 'When We Disco'로 듀엣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레트로 감성과 모던함이 가미된 유로 디스크 장르 음악으로 무대를 사로 잡았다. 

박진영의 신곡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는 박진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로디스코 풍 노래로, 유로디스코에 쓰였던 악기들을 사용했고, 80년대 음향 장비로 녹음을 진행해 복고 사운드를 재현해 냈다. 

한편, 8월 둘째 주 영광의 1위는 (여자) 아이들의 '덤디덤디'가 차지했다. (여자) 아이들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면서 "Thanks Guys"라며 팬클럽 네버랜드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북치기 1위 공약까지 펼치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로써 '쇼챔피언'에 이어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엠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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