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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나윤, "다이어트 비법? 하루 한 끼→매일 아침 몸무게 잰다" [화보]

[OSEN=이승훈 기자] ‘Thumbs Up’ 활동 후 ‘Starry Night’으로 팬들에게 인사한 것도 잠깐, 코로나19의 여파로 의도치 않은 공백기를 가지게 된 모모랜드. 무대 위 빛나는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도 많은 와중, 웹드라마 ‘더폴리스’의 서아진 역으로 팬들에게 먼저 돌아온 나윤을 만났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모모랜드 나윤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트렌디한 애슬레저 스타일도 완벽 소화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지금껏 보기 힘들었던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더폴리스’ 촬영을 마치고 멤버들과 연습에 한창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더폴리스’에서 맡은 서아진 역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50% 정도 되는 것 같다. 밝고 에너지 강한 느낌만 닮고 당찬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낯가림이 심하다고 밝힌 그는 “낸시와 가장 먼저 친해졌다. 정말 말을 많이 걸어줘서 연습생 때 낸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하기도.

배우를 지망했다던 그에게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묻자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돌로 시작을 했다. 하다 보니 너무 관심이 가서 바뀐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로는 “SBS ‘주군의 태양’에서 공효진 선배님의 연기가 너무 멋있더라. 그 드라마를 보고 연기가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공포물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Thumbs Up’ 이후 선보인 ‘Starry Night’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컴백 무대를 따로 하지 않고 음원만 공개하기도. 그는 이에 대해 “색다른 느낌으로 활동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쉽다. 멤버들 모두 빨리 컴백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숙소 생활에 대해 묻자 “멤버들과 따로 산 지 반년 정도 됐다. 항상 붙어있던 가족 같은 친구들인데 떨어지니 외롭다”고 답했다.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SBS ‘런닝맨’을 꼽았다. 멤버들 모두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 다 같이 출연해보고 싶다고. 도전해보고 싶은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묻자 “먹방 하고 싶다. 먹는 걸 진짜 좋아하고 멤버들도 다 잘 먹는다. 다 같이 먹는 걸 좋아해서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에는 “하루 한 끼 먹고 매일 아침에 몸무게를 잰다”고 말했다.

어느덧 데뷔 5년 차가 된 그에게 소감을 묻자 “신인들이 많이 나오더라. 그럴 때마다 그만큼 우리도 오래됐구나 느낀다. Mnet ‘SURVIVAL MOMOLAND를 찾아서’도 했고 직접 발로 뛰면서 홍보했던 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활동 중 슬럼프에 대한 질문에는 “악플이 많았다. 그런 부분이 조금 힘들었지만 이제 많이 무뎌졌다. 그런 것에 상처받지도 않고 ‘사람은 다 다르니까’ 하면서 넘기는데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상처받았다”고 밝혔다. 롤모델로는 소녀시대를 언급하며 장수하는 걸그룹이 되고 싶다고. 이상형은 “나와 잘 맞고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워낙 히트곡이 많은 모모랜드이기에 가장 애착 가는 곡을 묻자 “그래도 ‘뿜뿜’이지 않나. 거의 13주를 활동하면서 바빴지만 그 순간이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이어 “친구들이 우리 인기를 보고 연락을 많이 했다. 그때 실감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seunghun@osen.co.kr

[사진]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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