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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조2' 현빈x유해진x다니엘 헤니, 남북미 형사 팀플레이 펼친다(종합)

[OSEN=김보라 기자] 영화 ‘공조’팀이 2연타 흥행을 노린다. 2017년 1월 개봉한 ‘공조’는 781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공조2’(감독 이석훈, 배급 CJ ENM, 제작 JK필름)의 제작진은 1편에 출연했던 배우 현빈과 유해진에 더불어, 다니엘 헤니를 캐스팅 하면서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공조2'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의 속편이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의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 형사 임철령(현빈 분)과 생계형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의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2편은 남북한, 그리고 미국의 합동 공조수사를 담는다.

다니엘 헤니가 최근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26일 OSEN 취재 결과 확인됐다. 다니엘 헤니는 미국 형사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훈 감독이 현재 시나리오를 쓰고 있으며, 배우들은 최종본을 받기 전까지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남성미 넘치면서도 훈훈한 현빈, 탄탄한 연기력으로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발휘하는 유해진과 만날 다니엘 헤니가 어떤 캐릭터로 극에 활기를 불어 넣을지 주목된다. 남북미 형사들의 팀플레이가 긴장과 웃음을 넘나드는 브로맨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히말라야’(2015), ‘해적’(2014), ’댄싱퀸’(2012) ‘방과 후 옥상’(2006) 등의 각본 및 연출을 맡았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진은 현빈, 유해진과 더불어 1편에 나왔던 장영남, 이동휘, 윤아, 공정환 등의 배우들과의 재회를 준비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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