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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스트레이키즈, 실시간 시청자 1만명...'Back Door' 1위 기대감 UP [종합]

[OSEN=연휘선 기자] 스트레이키즈가 '정오의 희망곡'에서 입담을 뽐내며 신곡 1위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편진, 승민, 아이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DJ 김신영의 진행 아래 '정희' 청취자들에게 근황을 밝혔다.

공교롭게도 이날이 필릭스의 생일이었던 터. 필릭스는 생일을 맞아 아동후원 단체 정기 후원을 결정하며 선행을 펼쳤다. 이와 관련 필릭스는 "그게 생일 소원이었다"며 뿌듯함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 있던 현진은 기념 소원을 묻는 질문에 자신이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MC인 점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제 팀 이름을 '음악중심'에서 1위로 호명하고 싶다. 그러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현진은 '음악중심' 진행 중 '현타(현실자각타임)'를 겪은 점에 대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즐기는 것 같다. 기억에 남는 멘트는 최근에 애교 부리는 거였다. 9월 5일이 기념일이라고 해서 물어봤을 때 '9595, 5959' 하는 게 있었다. 이제는 그런 게 없으면 허전할 정도"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아이엔은 "같이 해봤는데 진짜 대박인 것 같더라"라고 했다. 또한 현진은 "컴백 인터뷰가 진짜 힘들다. 대선배님 나오는데 제가 MC 보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아이엔은 "멤버 중에 눈은 제가 제일 자신있다. 길고 크다. 옛날부터 눈이 길다고 신기해하며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영화 '웜 바디스'에서 활약한 배우 니콜라스 홀트 닮은꼴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이어 현진은 "저는 연기 한다면 멜로 하고 싶다. 제가 멜로 드라마를 좋아하기도 하고, 만약 하면 엄청 우울한 감정 연기를 해보고 싶다. 제대로 된 감정 연기. 진지함 그 자체인 것. 그게 여운이 많이 남는 것 같다. 요즘은 드라마를 많이 못 봤는데 '슬기로운 의사생활' 굉장히 좋아했고 '호텔 델루나’가 아직까지 원픽이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도 좋아했다"고 말해 연기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스트레이키즈의 활약 결과 이날 MBC 라디오 유튜브 채널 봉춘라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 '정희'는 실시간 접속자 1만 명을 기록하며 성행했다. 이에 김신영조차 깜짝 놀라 혀를 내둘렀다. 

끝으로 스트레이키즈는 팬들의 성원에 고마워 하며 신곡 1위 공약에 대해 각자 좋아하는 야구 피팅 영상과 커버 댄스, 케이크 만들기 등을 내걸어 기대감을 모았다. 

스트레이키즈는 1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인생)'을 발매하며 타이틀 곡 'Back Door(백 도어)'로 활동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스마트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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