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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미나 "살쪄서 옷이 꽉 껴..숨쉬기 힘들다"..그런데 여신포스[★SHOT!]

[OSEN=최나영 기자] 가수 미나가 화이트 원피스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뽐냈다. 그러면서 '살이 쪘다'라며 망언(?)을 하기도.

미나는 17일 자신의 SNS에 "광고촬영장~혹시나해서 여벌로 가져간 내원피스. 예전에 허리를 줄여놨는데 요즘 운동을못가서 살이좀 쪄서 옷이 꽉 끼네요~숨쉬기힘들어요ㅋ 이옷은 패스해야겠죠?ㅠ #셀카#촬영#광고 #뷰티 #미용#selfie #미인"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미나는 눈부신 오프숄더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짝이는 피부, 잘 정돈된 웨이브 헤어 등으로 여신 분위기를 발산한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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