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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비밀의숲2' 종영 기념 최무성 팬심 고백 "막판에 셀카 부탁"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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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배두나가 '비밀의 숲 2' 마지막을 기념하며 선배 연기자 최무성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배두나는 4일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두나가 최무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미소 띤 얼굴로 함께 카메라를 바라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관련 배두나는 "슬빵 때부터 너무 팬이었습니다. 최무성 선배님"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촬영 내내 팬심 누르고 지내다가 막판에 못 참고 수줍게 셀카 부탁드림"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그나저나 #비밀의숲2 오늘밤 마지막화 방영이네요"라고 덧붙였다. 

배두나와 최무성은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2'에 출연 중이다. 배두나는 극 중 경찰 한여진, 최무성은 검사 우태하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비밀의 숲 2'는 4일 밤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 monamie@osen.co.kr

[사진] 배두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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