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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측, "'Lovesick Girls' 간호사 유니폼 장면 삭제 결정..의료진 존경"(전문)[공식]

[OSEN=이승훈 기자] 블랙핑크 신곡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가 일부분 변경된다. 

7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중 간호사 유니폼이 나오는 장면을 모두 삭제하기로 결정하였고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영상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블랙핑크 측은 "조금도 특정 의도가 없었기에 오랜 시간 뮤직비디오를 준비하면서 이와 같은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던 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깨닫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편을 느끼신 간호사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한다"며 고개를 숙인 YG 측은 "그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의료진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0일 MBC '쇼! 음악중심'과 11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Lovesick Girls'과 수록곡 'Pretty Savage'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 다음은 블랙핑크 측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중 간호사 유니폼이 나오는 장면을 모두 삭제하기로 결정하였고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영상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조금도 특정 의도가 없었기에 오랜 시간 뮤직비디오를 준비하면서 이와 같은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던 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깨닫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불편을 느끼신 간호사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의료진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seunghun@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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