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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레코드' 써니-유라-한보름, 일상 속 뷰티 '꿀팁' 대방출…오늘(1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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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소녀시대 써니, 걸스데이 유라, 배우 한보름이 일상 속 트렌드를 찾아 나선다. 뷰티 노하우부터 생활 속 다양한 꿀팁까지 아낌없이 모두 공개한다.

16일 밤 10시 20분 SBS플러스에서 ‘트렌드 레코드’가 첫 방송 된다. 새로운 트렌드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자타공인 트렌디 세터들의 리얼 일상 속 트렌드를 찾는 ‘트렌드 레코드’는 써니, 유라, 한보름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써니는 셀프 메이크업부터 무지 에코백에 예술혼(?)을 담는 등 트렌디 세터로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게 오조오억 개라는 집순이 써니의 방송과는 또 다른 일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SBS 플러스 제공

또 방송과 함께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진행하는 등 연예계 대표 금손으로 인정받는 걸스데이 유라는 본인만의 스타일을 가득 담은 일상을 보여준다. 제잔진 측은 “첫 방송을 맞이해 유라 본인의 파우치 공개부터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는 모습까지 금손 유라의 모습 외에도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해 미모와 재력을 모두 겸비한 ‘장서아’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한보름은 드라마와는 상반되는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을 보여준다. 그녀는 집에서도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휴일에는 원데이 쿠킹클래스를 방문해 요리를 배우는 등 열정부자, 취미부자의 지치지 않는 모습을 드러낸다.

이 세 명의의 스타들이 메이크업, 다이어트, 먹방, 쇼핑 등 뷰티 노하우부터 생활 속 다양한 꿀팁까지 낱낱이 보여주는, 2040 여성들의 여심을 저격할 트렌디한 뷰티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레코드’는 16일 밤 10시 20분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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