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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첫 7년 연속 170이닝 보장? 윌리엄스 "2번 등판"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두 번 더 등판한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KBO리그 최초로 7년 연속 170이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맷 윌리엄스 감독이 시즌 최종전까지 2회 등판을 보장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20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앞으로 두 번 더 던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양현종은 지난 18일 잠실 LG전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11승을 따냈다. 이번 시즌 162이닝을 소화했다. 남은 10경기에서 두 번 등판이 가능하다.

다만, 팀이 5강 행이 좌절될 경우 1회 등판 가능성도 있었다. 무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2회 등판을 보장해 무난하게 170이닝을 소화할 듯 하다.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완봉을 할 수도 있었지만 감독은 몸관리를 해야한다. 투구수도 많아서 완봉은 생각하지 않았다. (마무리투수) 박준표가 보여준 능력이 있었다. 가뇽과 함께 양현종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두 번 더 던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양현종은 24일 삼성과의 광주경기, 30일 롯데와의 사직 최종전에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어 쇼케이스와 함께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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