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곽영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NC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송명기의 호투와 양의지의 투런홈런 등 초반부터 18안타 맹공을 펼쳐 13-3 완승을 거두었다.
승리를 거둔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광주, 곽영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NC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송명기의 호투와 양의지의 투런홈런 등 초반부터 18안타 맹공을 펼쳐 13-3 완승을 거두었다.
승리를 거둔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