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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희선, 형광등 켠 듯한 빛나는 이목구비[★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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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희선(44)이 셀카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비대면 인터뷰는 처음이라"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로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인터뷰 전 대기하며 찍은 것으로 보인다.

피부에 형광등을 켠 듯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모은다.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지만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는 뭇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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