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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박원숙, 이경애 칭찬 "서글서글하고 아주 좋은 사람"

[OSEN=전미용 기자] 박원숙이 이경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경애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행 후 돌아온 세 사람은 피곤해 잠이 들었지만 이경애는 언니들을 위해 고장난 싱크대를 수리했다. 시끄러운 소리에 일어난 김영란은 "또 연장을 가지고 온 거야. 너 참 대단해. 배려의 왕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혜은이, 박원숙이 일어났고 김영란은 사온 실크 잠옷을 나눠줬고 박원숙에게 "살을 더 빼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이렇게 예쁜 50대가 어딨어. 내가 지금 잠이 덜 깼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옷을 갈아 입은 이경애는 앞서 배운 태극권을 선보였다. 박원숙은 "우리가 배운 거랑 다른 거 같다"라며 웃었다. 이후 이경애와 김영란은 탁구 치기 게임을 했다. 내기를 하자는 말해 김영란은 "난 내기는 못해. 내가 어떻게 너랑 내기를 하겠니"라고 말했고이경애는 "나 진짜 간다. 이제는 할 수도 없어. 나 가. 나오지마"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박원숙과 혜은이가 배웅을 나갔다. 이경애는 두 사람에게 "내가 지난번에 영란 언니가 의리가 없는 건 알았다. 나오지 말란다고 진짜 안 나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애가 간 후 박원숙은 "일도 잘하고 서글서글하고 무슨 일이든 서슴없이 잘 한다. 아주 좋은 사람으로 각인 되어 있다. 그런데 자고 가지 못해서 서운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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